'먹는 장사에 실패란 없다' VS '맛있는 성공' 비교

‘먹는 장사에 실패란 없다’, ‘맛있는 성공’ 을 읽고서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뭔가… 비슷한데?!”

뭐가 비슷한지 살펴 보자면…

  • 어린시절 배가 고파서 식당 사장을 꿈꿨다는 점.
  • 군 시절 사병이 아니었다는 점.

어릴때 배고파서 식당 사장을 꿈꿔왔는데 다들 군대에 직업 군인으로 지원한다? 식당 사장이 꿈인데 왜 직업 군인을 지원하는가?

한권만 읽었을때는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두권을 보고 같은 간부 출신이란 걸 보니까 왠지 책을 쓰기 위해서 이런 어릴적 꿈이란 소재를 인위적으로 집어 넣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군대의 간부들은 대부분 전역후 자신의 노후를 걱정하면서 사업 구상을 한다. 사실 걱정 안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

그렇게 그저 사업 구상을 하다가 식당을 차리게 되었고 한번 할꺼 잘해보자 하는 생각에 열심히 하게 된거고 그리고 성공 하게 되어서 책을 쓰게 되니 그냥 전역후 할꺼 찾다가 만만한게 식당이라 하게 되었다고 하면 감동이 없으니 배고픈 어릴적 꿈이 어서 식당을 차리게 되었다는 소재를 넣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 그저 같잖은 생각 이었다. 훗…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외식업 성공의 비슷한 공통 사항이 있는듯 보였다. 그걸 정리 하자면 아래와 같다.

  • 메뉴는 한 두가지로 단순해야 한다.
  • 주인이 음식을 할수 있어야 한다.
  • 자신의 홍보물이 되어야 한다.
  • 독특한 홍보 전략을 세워야 한다.
  • 직원들을 마음으로 움직일수 있어야 한다.
  • 불평하는 고객을 잡아야 한다.
  • 가난한 자에게 후해야 한다.
  • 주변 사람들과의 (상가 주인이나 주변 집들) 대인관계가 좋아야 한다.
  • 진심으로 손님을 대하여 감동 시킨다.
  • 손님에게 자신들만에 드라마를 줘야 한다.

이정도가 두 책에서 얘기 하는 성공 비법이다.

반대되는 것을 정리 하면 아래와 같다.

  • 한권은 입지가 중요하다고 강조 했지만 다른 한권에서는 입지가 중요하기는 하나 그 자신은 안좋은 입지에 식당을 차리고 성공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한권은 사장은 항상 깨끗한 정장을 입으라 했지만 다른 한권은 겉멋을 버리라고 한다.

대략 이런 정도 이다.

중요한 점은 성공은 대개가 알수 있는 내용이지만 그것을 실천하기가 이상하리만치 힘들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래도 이런걸 염두에 두고 작은것이라도 실천한다면 외식업에 성공 할수 있으리라 본다.

정작 나는 외식업에 생각도 없는데 이런글을 쓰고 있다니 참 희안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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