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제목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지은이 : 이민규
  • 펴낸곳 : 더난 출판사

CEO가 되는 결정적인 이유로 지능이 뛰어남 보다 대인지능이 발달해서라는 조사결과를 제시하면서 대인관계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 한다.

우선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어떻게 평가하고 관계를 맺는지에 대해 얘기 한다. 예를 들어 사람을 평가할 때는 첫인상 4초가 중요시 된다는 것이다. 그 4초가 그 사람의 모든것을 평가하고 그 평가는 아주 오래 지속된다.

이런 이론적인 내용을 제시하고 실천을 위한 방법을 말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남들과 자신은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남의 뒷담화를 삼가하는 것들이다.

마지막으로 계속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말한다. 자신과의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남의 콤플렉스를 지적하지 말고, 사과를 먼저 하고 변명은 나중에 하는 것들이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먹기 위해 사는것인가? 돈을 벌기 위해 사는 것인가? 나의 생각은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사는것이라 생각 한다. 어릴적부터 좀더 나은 대인 관계를 맺고 싶었다. 그래서 관련 서적도 조금씩 읽기는 하였지만 심도 깊에 읽은적은 없었다. 그런것 보다 다른 대안이 있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그 대안은 술 이었다. 서먹한 사람과도 술 한잔 하면서 대화를 나누면 아주 편하게 대화가 되고 그날로 바로 의형제가 되기 까지 하니 말이다.

하지만 잘못된 생각 이었다. 술에 취해 한 대화들은 대개 진실성이 없기 때문이다. 의형제 맺은 다음날 전화해 보면 의형제 치곤 꽤나 어색하고 대화가 끊어지기 일수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술 먹을때 빼고는 만나기도 어렵다. 결국 술 친구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게다가 술먹고 실수라도 하면… 좋았던 관계도 한순간 사라지기 마련이다.

이 책은 아주 좋은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대인 관계에 있어 필요한 부분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다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누가 그러지 않았던가.. 진실은 단순하지만 실천하기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고.(누가 말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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